“여름 자외선과 오존 지수를 확인하듯 환경방사선량도 확인하세요.”
우리 국민들은 1년간 평균 240밀리뢴트겐(mR/h)의 환경방사선에 노출된다. 자연으로부터 발생하는 방사선량은 강수, 기압골 통과시, 지역별 토양의 성격에 따라 편차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1시간마다 10∼20마이크로뢴트겐(μR/h)이 발생한다.
과학기술부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전국 37개 지역에 환경방사선감시기를 설치, 매 15분마다 지역별 선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공개(http://nsic.kins.re.kr)하고 있다. 두 기관은 10일부터 18일까지 국민 건강과 국토 환경보전을 위한 전국 방사능측정소 현장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10일 12시 현재 전국 환경방사선 준위(안전·주의·경고)현황.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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