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대표 김병규)이 올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15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5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전기비 10.7% 증가했다. 반면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42억원과 37억원으로 전기 대비 7% 및 9% 각각 감소했다.
아모텍은 휴대폰 회로를 급격한 전류 변화로부터 보호해주는 칩배리스터의 꾸준한 매출 증가와 GPS안테나, BLDC모터, 아모퍼스코어 등의 매출 신장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2분기 경상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1분기 대비 감소한 요인은 1분기에 자산운용 수익 9억원이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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