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코리아(대표 전고영)는 4㎜×4㎜ 패키지에 완전하게 통합된 소형 차동 라인 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연선 케이블을 통해 흐르는 RGB 신호 구동시 다중 칩 솔루션을 대체해 비용을 50%까지, 기판 공간을 75%까지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복사 전자파 장해를 최소화, 연선 구성이 가능하게 해 동축 케이블 솔루션에 비해 비용 절감 혜택이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은 컴퓨터 주변장치, 원격 표시장치, 키보드·비디오·마우스 등에서 이산 연산 증폭기를 이용해 차동 RGB 신호를 구동하는 기존 방식에서 진일보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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