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관련 계측기 전문업체인 광전자정밀(대표 나까지마 구니오 http://www.optel-precision.com)는 발광다이오드(LED)의 배광 분포와 광도 값을 측정할 수 있는 고니오포토미터(Goniophotometer 모델명 OPI-300)을 자체 개발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CIE(국제조명위원회) 127 조건을 적용해 LED의 지향각(View angle)을 0∼360도 까지 측정해, 결과를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일반 PC 및 노트북에 시리얼(RS232C) 통신으로 연결해서 측정데이터를 볼 수 있으며 측정 결과는 bmp, EXCEL, TEXT로 저장할 수 있다. 또 어댑터를 이용해 칩, 라운드형 등 다양한 형태 LED제품을 측정할 수 있다. 이 회사의 LED 전기 및 광학테스트 장비인 OPI-100과 연결할 경우 LED의 3차원적 각도에 따라 광특성(피크 휘도, 색좌표, 색온도, 광도 등)과 전기특성(Vf, Vr, If, Ir)을 동시에 측정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국내 LED업체인 루미마이크로에 관련 제품을 납품했으며 현재 전광판, 신호등, 조명 분야 등의 LED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영업중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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