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와 마쓰시타전기산업이 평판TV용 대형 LCD패널의 공동 생산에 전격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이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소니가 내년 공장 가동을 목표로 생산 제휴에 나서는 등 빅 메이커 간 합종연횡이 격화되고 있다.
히타치의 자회사인 히타치디스플레이는 오는 2006년 지바현 공장 부지에 평판TV용 30인치급의 대형 LCD패널(6세대 이후)을 생산하는 최첨단 공장을 짓는다. 총투자비 1000억엔이 예상되는 이 공장 건설에 마쓰시타가 참여하기로 했다. 양사는 또 도시바와도 참여 여부를 타진중이다.
현재 대형 LCD패널의 경우 샤프가 지난 1월 공장 가동에 나서 6세대를 생산중이며 삼성전자와 소니가 제휴, 제7세대 패널 생산을 위한 공장 설립을 준비중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