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국제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5일부터 9일까지 닷새 간의 일정으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대한로봇축구협회(회장 김종환 KAIST 교수)가 마련한 이번 한국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300여개 팀이 각 부문 우승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참가 팀은 지난 7월 한달 간 전국 초·중·고등학생 1500여개 팀을 대상으로 서울·인천·경기·강원·부산 그리고 중남부 지역에서 예선대회를 개최해 결정했다.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초·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로봇으로 경기에 참여하는 로봇 미로찾기를 비롯해 보행로봇 장애물 경주, 계단 오르내리기, FIRA 로봇축구, 로봇 서바이벌 등이 펼쳐진다. 또 ‘로보틱스@스페이스’를 주제로 만든 창작종목의 로봇들도 함께 전시된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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