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8명은 현재 직장 상사와 갈등을 겪고 있으며 이 중 성격적인 측면에서의 갈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사이트 파워잡(대표 채규철 http://www.powerjob.co.kr)이 최근 직장인 7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80.8%가 현재 직장 상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항목별로는 성격적인 측면에서의 갈등(29.9%, 212명)이 업무적인 측면에서의 갈등(25.1%, 179명)을 제치고 1위를 기록, 상대방의 성격적인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는데 따르는 어려움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철상 본부장은 “직장내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선 구성원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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