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스타지수 종목의 2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30개 스타지수 종목 중 2분기 실적을 발표한 18개사를 분석한 결과, 2분기 매출액은 1조74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2313억원에 비해 41.8%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698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1684억원에 비해 0.8%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IT하드웨어 업종(7개사) 매출액은 64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12억원 대비 59.6%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인터넷 업종(4개사)도 1497억원 매출을 올려 지난해 1108억원에 비해 35.0% 증가했다.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인터플렉스로 936억3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2분기 388억8100만원에 비해 140.8% 증가했다. 탑엔지니어링(112.3%), 소디프신소재(108.7%)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은 인탑스가 373.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터플렉스(293.4%), 탑엔지니어링(293%), 소디프신소재(276.5%) 등의 순이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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