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개성공단 시범단지에 입주하는 업체들이 반출할 계획인 전략물자에 대해 심사에 들어갔다.
산업자원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는 핵무기·생화학무기·미사일·재래식무기 등 4개 분야에 대해 ‘전략물자반출규제’에 따라 반출가능 여부를 심사중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그동안 입주기업들이 반출 예상품목의 카탈로그 등을 관련 부처에 제출했다”며 “관련부처는 이달 안으로 심사를 마치고 반출해서는 안 되는 물품을 가려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반출이 금지된 1620개의 품목은 이미 기업들에 고지했으며 반출제한 품목에 대해서만 심사한다”며 “심사가 마무리되면 미국에 설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