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경 경상대 교수(자연과학대학·47)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매달 수여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8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새로운 입자인 X(3872)의 발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11개국 대학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공동연구그룹인 벨실험팀의 한국그룹을 이끌면서 기존의 이론방식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새로운 입자 X(3872)를 발견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X입자 발견에 관한 논문은 물리학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인 ‘피지컬 리뷰 레터스’ 에 발표됐으며 최 교수는 이 논문의 주 저자로 핵심적 역할을 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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