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총학생회는 4일부터 13일까지 9박 10일간 통일 염원 ‘제1회 우석대학교 자전거 국토대장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대장정 참가단은 4일 오후 2시 해남 땅끝 토말에서 김영석 우석대총장<사진>, 송은섭 학생처장, 참가단 50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출발하여 강진, 나주, 장성, 익산, 연기, 공주, 천안, 평택, 오산,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통일공원, 문산, 임진각에 이르는 약 600km를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자전거 순례를 하게 된다.
참가단은 국토대장정 기간중 대학생토론회(7일, 우석대학교), 서울시민통일노래자랑(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참가하며, 12일(토)에는 육군 00부대에서 ‘분단조국 병영체험’으로 야간경계훈련체험과 대학생과 국군장병간 화합 축구대회 등을 하게 된다.
서종우 학생회장은 “ 통일시대 주역이 될 대학생들이 함께 모여 국토를 순례하면서 통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대장정의 의미를 밝혔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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