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최근 3개월간 거래 실적부진을 이유로 덴소풍성의 코스닥 등록을 3일 취소했다. 덴소풍성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정리매매를 거처 8월14일 등록이 최소 된다.
이에 따라 올 들어 등록 취소가 확정된 코스닥법인은 총 29개사로 늘어났으며 이 중 거래실적부진으로 덴소풍성이 처음이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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