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주최로 오는 12월에 열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 참가하는 대학생과 일반인 80팀 300여명이 출품할 소프트웨어 개발에 한창이다. 7개 팀이 참가하는 국민대 학생들이 방학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임베디드 시스템 기반의 P2P 서비스와 무인 자동차 경기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위를 잊은 채 열중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많이 본 뉴스
-
1
단독CS, 서울지점 결국 '해산'...한국서 발 뺀다
-
2
스타링크 이어 원웹, 韓 온다…위성통신 시대 눈앞
-
3
LG 임직원만 쓰는 '챗엑사원' 써보니…결과 보여준 배경·이유까지 '술술'
-
4
美 마이크론 HBM3E 16단 양산 준비…차세대 HBM '韓 위협'
-
5
[전문]尹, 대국민 담화..“유혈 사태 막기 위해 응한다”
-
6
초경량 카나나 나노, 중형급 뺨치는 성능
-
7
'파산' 노스볼트,배터리 재활용 합작사 지분 전량 매각
-
8
BYD, 전기차 4종 판매 확정…아토3 3190만원·씰 4290만원·돌핀 2600만원·시라이언7 4490만원
-
9
DS단석, 'HVO PTU 생산' SAF 원료 美 수출 임박…유럽 진출 호재 기대
-
10
공수처, 체포영장 재집행...최장 2박3일 장기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