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엠텍비젼(대표 이성민 http://www.mtekvision.com)은 200만 화소 카메라폰 시장을 겨낭해 카메라 컨트롤 프로세서(CAP)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200만 화소급 CCP는 기존의 30만 화소급 카메라폰보다 7배 높은 화질을 지원하며, 100만 화소급 카메라폰보다 2배 이상의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이번 CCP는 130만 화소급 CCP가 가지고 있는 정지영상(JPEG) 촬영, 동영상(MJPEG) 촬영, 이미지 회전, 이미지 효과, 디지털 줌, 2D 그래픽 지원 등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130만 화소급보다 LCD 화면 구현도 2배가량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엠텍비젼 측은 “200만 화소 CCP가 퀄컴의 멀티미디어 통합 칩의 단점인 고화소 지원 문제를 보완할 수 있어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엠텍비젼은 향후 CDMA 휴대폰 시장에서 퀄컴 제품의 기능을 보완·강화 시키는 형태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텍비젼은 첨단 휴대폰용으로 최근 500만 화소, 멀티미디어 지원이 가능한 카메라 시그널 프로세서(CSP)를 출시한바 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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