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하반기 재정지출 확대분 4조5000억원 중 서민생활 안정자금 1조7000억원, 중소기업 지원금 1조원, 지방경제 활성화 자금 4000억원, 차세대 연구개발 자금 1000억원 등 3조2000억원을 3분기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주요 분야별 집행계획은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분양 4700억원, 노인 의료복지시설 기능 보강 116억원,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 연수사업 150억원, 빈곤층 자활근로사업 90억원 등이다. 또 신용보증 확대를 위한 보증기관 출연금 5500억원, 경영혁신 지원을 위한 구조개선자금 3500억원, 신규 고용창출 등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자금 500억원 등이 있다.
예산처는 내수침체로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어 재정지출 확대분을 가능한 한 빨리 집행, 서민생활 안정과 중소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정책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예산처는 매달 재정집행특별점검단회의를 통해 예산 집행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올해 예산이 다 사용되지 못하고 내년으로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3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4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5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6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7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8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9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
10
제네시스 'GV90'에 외신 “럭셔리 판도 흔들 변수” 극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