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유럽 최대의 증권시장인 유로넥스트(Euronext)와 거래소간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MOU에 따라 양 거래소는 앞으로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 관련 정보교환은 물론, 임원교류와 연수 등을 추진하게 된다. 유로넥스트는 지난 2000년 9월 암스테르담과 브뤼셀, 파리 증권거래소가 합병해 출범한 뒤 2002년 리스본거래소가 합류하고 런던 국제금융선물거래소(LIFFE)를 흡수합병했다. 유로넥스트의 상장기업수는 지난 6월말 현재 1018개이며 시가총액과 연간 거래대금은 세계 5위인 2조753억 달러, 1조9366억 달러에 달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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