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최근 인터넷전화(VoIP)에 세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승인했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C넷에 따르면 바이런 도건 민주당 상원의원의 발의로 지난 22일(현지시각) 상원을 통과한 법안은 VoIP 서비스 규제 방안으로 △일반적인 서비스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법 △기존 전화회사에 회선사용대가(접속료)를 지불하는 방법 등 두 가지를 제시했다.
그러나 이번에 통과한 법안은 하원과의 협의 절차가 남아 있는데, 상·하원 간 견해차가 심해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VoIP업계는 이번 상원의 법안 통과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VoIP를 서비스하고 있는 보니지의 브룩 슐츠 대변인도 “이번에 의회가 매우 실망스런 결정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