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사장 한준호)는 최근 중소기업에 정보시스템 구축을 담당할 사업자를 선정한 데 이어 정보시스템 구축 혜택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 선정작업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한전은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홈페이지(http://www.kepco.co.kr)를 통해 접수를 받아 업체당 1억원 한도 내에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및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주기로 했다.
ERP시스템 구축 대상 중소기업은 전기·전자·기계 관련 분야에 속해 있으면서 △종업원 30인 이상 △매출액 30억원 이상이고, 기타 전산화 구축은 △종업원 20인 이상, 매출액 20억원 이상 업체다.
나송환 팀장은 “선정된 업체는 최근 21개 ERP업체로 구성된 풀에 속한 업체와 계약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라며 “전체적인 지원 규모는 업체의 신청 규모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