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저장시스템 관련 산업의 기술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보저장시스템학회’(창립준비위원장 박영필 연세대 교수)가 오는 27일 공식 출범한다.
박영필 창립준비위원장은 “현재 각 선진국들은 멀티미디어 시대 주요 3대 산업의 하나인 차세대 정보저장 기술의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광과 자기가 융합된 새로운 기록 방식과 현존의 기록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기록 기술 등에 관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 국가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라며 “미국, 일본 등과의 치열한 기술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정보저장 관련 산업과 기술의 탄탄한 기초와 저변 확대를 꾀하고 관련 기술자간 상호 협력의 장소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절실한 시기”라고 밝혔다.
학회는 27일 오후 5시30분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크리스탈룸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향후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연구개발 발표회△강습회 및 강연회 개최△ 정보교류를 위한 회지 및 기술지 발간△산학연 교류 증진 사업△산업발전을 위한 정책개발△국제교류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석문의=(02)2123-3851
박영하기자@전자신문, y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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