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오는 9월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3개국을 방문하는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현지에서 바이어 1대1 개별 상담 및 공장 방문, 시장진출 전략 간담회 등을 통해 현지 개척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현재 동남아 지역에 수출을 확대하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으로 업종은 △기계 및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제품 및 부품 △컴퓨터 및 주변기기 △통신기기 및 장비 등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문의 (02)769-6952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3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4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5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6
우원식 “韓 탄핵소추안은 국무총리 탄핵안”… 의결정족수 151석으로 판단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
10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