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이달 중 정부로부터 총 59억원을 지원받을 e비즈니스 기술개발 업체들이 확정된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김종희)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e비즈니스 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e비즈니스 기술개발사업의 지원 대상에 대한 기술평가를 실시하고 이달 중 최종 선정을 마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일까지 e비즈니스 기술개발 사업에 지원대상으로 신청한 총 70여개 업체 중 지원분야에 대한 적합성을 검토해 1차로 총 40여개 후보업체(8개 분야, 각 5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번 2차 기술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을 확정할 방침이다.
산업자원부와 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e비즈니스 기술개발 사업은 △제조기업을 위한 제품수명주기관리(PLM)시스템 △능동형 보안기반 e러닝 콘텐츠 통합관리시스템 △XBRL기반 기업재무정보시스템(EFIS) △웹서비스 기반 상품, 서비스, 소싱에이전트 △유무선 통합 고객관계관리(CRM) 게이트웨이 △웹서비스 기반 비즈니스프로세스 개발 및 관리통합툴 △비즈니스 실시간 협업지원을 위한 파트너관계관리(PRM) 플랫폼 △웹기반 고객 맞춤형 주문처리서비스 시스템 등 총 8개 분야다.
e비즈니스 분야의 특수성에 따라 사업기간 2년 이내의 단기과제 위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일반과제의 경우 연간 1억원, 전략과제는 5억원 내외가 지원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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