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와 삼성그룹 전·현직 직원들이 핸드폰 위치추적을 당했다며 검찰에 이를 고소한 가운데 다산인권센터 등 22개 인권 사회 단체들은 22일 삼성그룹 태평로 본관 앞에서 ‘삼성그룹 노동자감시 및 노동탄압 의혹 진상규명 촉구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제보 사실 등을 밝혔다. 인권단체 등은 이날 회견에서 “지난 13일 1차 기자회견 후 9명의 삼성 직원들이 불법 복제된 핸드폰을 이용해 위치추적을 당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며 “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피해자들은 모두 삼성 전·현직 직원들로 노조 결성 등에 관여해온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삼성SDI 측은 “이번 사건에 개입한 바 없다”며 “우리도 위치 추적을 해온 사람이 누구인지를 검찰이 조속히 밝혀내기를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