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대표 강석진 http://www.hyundaiautonet.co.kr)이 산업자원부에 의해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Advanced Technology Center)로 선정됐다.
현대오토넷은 이로써 오는 2008년까지 5년 동안 연평균 3∼5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지능형 카PC 단말기’ 개발 프로젝터를 수행하게 된다.
지능형 카PC 단말기는 자동차 운전자 및 탑승자에게 엔터테인먼트, 교통정보 제공은 물론 차량진단과 긴급구난구조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기로, 오는 2010년 전 세계 시장규모는 1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오토넷은 2008년까지 차량용 컴퓨터 시스템, AV 시스템, 지능형 응용 소프트웨어, 정보센터 연동 모듈 등을 개발해 멀티미디어 기반 통합 지능형 카PC 기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석진 현대오토넷 사장은 “현대오토넷은 자동차에 첨단 전자 및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자동차의 IT화를 선도해 왔다”며 “이번 우수제조기술센터 선정을 계기로 R&D 능력을 더욱 확충해 글로벌 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로 선정된 회사는 지난해 28개사, 올해 34개사 등 총 62개사이며, 산자부의 지원 규모는 지난해 120억원에서 올해 240억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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