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남귀현)가 디지털 오디오방송(DAB) 수신가능한 튜너가 내장된 CD리시버(모델명 : CR-H250)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남은 오는 8월부터 유럽시장을 타깃으로 본격적인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CR-H250은 CDP+리시버 콤보제품으로 아날로그 튜너와 DAB 튜너를 함께 내장해 일반 아날로그 방송(AM, FM) 뿐만 아니라 디지털 오디오 방송까지 수신 가능하다. 이 제품은 유레카-147 DAB 유럽 표준화 규격을 적용했다.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 튜너는 지난해부터 영국 및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디지털 오디오방송을 수신하는 튜너로 일반가정에서 라디오방송을 CD수준의 고음질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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