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여러 기업이 장비나 설비를 공유하는 공유기반서비스를 추진중인 글로벌IT허브전략(일명 유비쿼터스IT벨트·UIb)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20일 정통부에 따르면 대기업과 달리 개발과 판매 등을 모두 수행하기 힘든 중소기업들을 위해 상암, 파주, 탕정, 대구, 구미 등 각 지역별 IT클러스터에 공유기반지원서비스 센터를 두고 이를 중심으로 일괄적으로 기술 개발과 판매를 담당토록 할 방침이다. 본지 3월 30일 1면 참조
이를 위해 정통부는 연구기관 등에서 제공중이거나 제공 가능한 장비목록 등을 DB화해 우선 활용하고 추가 재원을 확보해 지원하고 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전담팀을 두어 원스톱 서비스 지원체계도 구축키로 했다.
이에 앞서 정통부는 우리의 IT 강점을 바탕으로 중국, 일본 등 경쟁국과 차별화한 IT허브전략을 마련중이며 유비쿼터스IT벨트로 명명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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