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립영상위원회(NFBC)에서 활동했던 애니메이션작가 김인태씨, ‘로보트 태권V’의 감독 김청기씨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애니메이션 어워드’ 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인태 작가는 지난 67년 NFBC에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활동하고 68년 ‘제3회 테헤란 국제 어린이 영화제’에서 교육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독립애니메이션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점을 인정받았으며 김청기 감독은 ‘로보트 태권V’로 한국 애니메이션 사에 커다란 전환점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8월 10일 열리는 SICAF 2004 폐막식에서 열린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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