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 원장 손연기)과 숭실대학교(총장 이중·오른쪽)는 2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국내·외 정보 격차 해소 분야의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국민정보화교육을 통한 정보격차해소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과 정보화교육 강사 지원단 활동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중고PC 제공 및 보급 등에 협력하게 된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