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있는 한국계 벤처기업이 프랑스 증권시장에 상장됐다. 한국계 기업 중 프랑스 증권시장에 상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벤처캐피털인 한국기술투자(대표 박동원)는 자사가 투자한 벤처업체인 네오비아(대표 임승준)가 프랑스 증권 2부시장(Euronext Paris-Second marche) 등록에 성공, 20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네오비아는 국내에서 PDP와 LCD를 반제품 형태로 수입, 프랑스 현지에서 완제품으로 조립해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현지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프랑스 LCD TV 시장 점유율이 10%로, 필립스·삼성전자·샤프·소니 등에 이어 5위를 기록중이다. 고품격 브랜드인 ‘네오비아’와 저가형 기획상품 브랜드인 ‘슬라이딩’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올 매출 예상액은 8540만유로(약 1200억원)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