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대표이사 김홍국 http://www.gabia.com)는 웹호스팅 및 도메인 전문회사로 지난 98년 창립된 이후 매년 50% 이상의 기록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 대부분이 40명 미만의 직원규모인 데 비해 90명에 달하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가비아는 연내 교보증권을 통해 웹호스팅, 도메인 업계 최초의 코스닥 상장회사 탄생이 유력해 주목 받았다. 지난 2002년부터는 사업 영역을 다각화해 도메인, 호스팅, 웹에이전시 사업부 등 3개의 사업부 체제로 변경했다.
올해 이 회사는 어려운 시장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뺏어오기 식’의 경쟁보다는 새로운 수요창출을 통한 틈새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호스팅 사업부에서는 선두권을 계속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타 호스팅 업체와 비교해 서버호스팅 부분의 매출 비중이 적은 편이어서 웹호스팅 서비스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서버 호스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서비스 개편과 모니터링 시스템 재구축 등의 작업을 진행중이다.
최근에는 해킹 및 바이러스 등으로 웹호스팅 업체의 보안사고 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가비아의 보안 시스템은 대부분의 웹호스팅 업체가 사용하고 있는 저렴한 소프트웨어 탑제 방식이 아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보안 장비를 도입해 각 서버에 설치하는 형태인 것이 특징이다. 가비아는 이미 웹메일 호스팅 서비스에 이 방식을 도입했으며 지속적으로 도입 분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총 매출 80억원, 순이익 13억2000만원을 올렸다. 작년 매출 중 도메인 매출은 45억원, 웹호스팅과 웹에이전시 사업 부분에서 각각 30억원, 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110억원의 매출과 20억원의 순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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