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산업(대표 민경서 http://www.rifa.co.kr)은 독일 및 스위스 바이어와 15만 달러 규모의 LCD TV 수출계약을 체결,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지난 1950년 창립 이래 염료를 전문으로 제조해 왔던 이화산업은 지난 2000년 삼성전자 출신 임원들을 영입해 디지털미디어 사업부를 구성하고, 그동안 차량용 DVD플레이어·LCD TV·PMP 등 첨단 기기를 개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수출하는 LCD TV는 640x480 해상도, 500:1 명암비를 자랑하며 TV튜너 및 스피커를 내장한 20인치 일체형 제품이다.
임종완 이화산업 전무는 “이번 유럽 수출을 계기로 미국, 호주 등지로 해외 거래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PMP를 비롯해 주크박스, 디빅스 플레이어도 출시, 국내 시장 공략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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