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5일 오후 9시 본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 1조 8283억원(일반 회계 1조 7833억원, 에너지 및 자원사업특별회계 450억원)을 처리했다.
국회는 정부 원안의 일반회계 세출부분에서 공적자금상환기금전출로 500억원을 증액하는 대신, 수계치수 161억원, 공공자금관리기금 예수금 이자상환 139억원, 재활용산업육성융자 200억원 등 500억원을 삭감해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추경안은 △중소기업 경영안정(1150억원), 신용보증기관 출연(5500억원), 수출보험기금 출연(500억원) 등 중소기업지원에 7150억원 △일자리 창출(1104억원) 등 서민안정을 위해 5627억원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700억원 △지방교부금 정산 3909억원 외에 기타 명목으로 4306억원 등이 배정됐다.
추경예산안이 통과함에 따라 올해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기준 120조 1393억원으로 당초 예산안 118조 3560억원에 비해 1조 7833억원이 증가해 지난해 대비 예산증가율이 당초 0.2%에서 1.5%포인트 증가한 1.7%로 높아졌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7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