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일본에서 디지털 카메라 생산을 중단했던 이스트만코닥이 보급형 디지털카메라로 시장 재진입에 나섰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스트만코닥의 일본법인 코닥은 최근 보급형 디지털카메라 ‘코닥 이지쉐어 LS743 줌’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400만 화소로 독일 슈나이더제 렌즈를 탑재했다.
디지털카메라 세계 시장에서 4위의 점유율을 보유한 코닥의 이번 재진출로 일본 디지털카메라시장의 경쟁이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코닥은 가을 이후 일본용 신제품을 재차 투입해 2년 이내 두 자릿수의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사진 설명>코닥이 3년 만에 일본시장에 출시한 ‘코닥 이지쉐어 LS743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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