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일본에서 디지털 카메라 생산을 중단했던 이스트만코닥이 보급형 디지털카메라로 시장 재진입에 나섰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스트만코닥의 일본법인 코닥은 최근 보급형 디지털카메라 ‘코닥 이지쉐어 LS743 줌’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400만 화소로 독일 슈나이더제 렌즈를 탑재했다.
디지털카메라 세계 시장에서 4위의 점유율을 보유한 코닥의 이번 재진출로 일본 디지털카메라시장의 경쟁이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코닥은 가을 이후 일본용 신제품을 재차 투입해 2년 이내 두 자릿수의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사진 설명>코닥이 3년 만에 일본시장에 출시한 ‘코닥 이지쉐어 LS743 줌’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3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4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7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
8
초파리 뇌가 들어간 로봇?…실제로 움직인다
-
9
“5G 왜 안 터져”…기지국에 기술자 묶은 주민들
-
10
이란·후티에 맞은 사우디, 트럼프가 결정타 날려…美에 840조 바치고도 최악 안보위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