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디파이어(대표 이충구 http://www.xemal.co.kr)는 15일 리모콘 기능을 갖춘 2.1채널 스피커(모델명 슈멜X-50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형 우퍼를 채택한 기존 제품들은 주로 책상의 하단부분에 위치해 사용자들이 볼륨을 조절하는데 불편함이 따랐지만 이 제품은 리모콘으로 모든 기능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또 슈멜X-500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리모콘에 간단한 젠더만 추가하면 리모콘기능이 없는 타사 제품과도 완벽히 호환된다.
이 회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00개 한정수량으로 리모콘을 무상 제공하며, 기존 슈멜제품 사용자들에게도 무상으로 리모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벌이고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4만원.
한국에디파이어는 중국에 본사를 둔 스피커 전문업체로, 브릿츠 스피커의 제조원이며, 한국 시장에는 지난해 12월 진출해 지금까지 5개 모델을 출시했다.
박영하기자@전자신문, y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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