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피로 그냥 놔두면 병 됩니다.”
경희의료원 한방재활의학과 송미연 교수가 ‘e피로 증후군’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e(electronics)피로증후군이란 PC와 TV·휴대폰 등 전자 기기의 빈번한 사용에 따라 발생하는 피로를 말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두통·눈의 피로·목의 통증 등이다.
송미연 교수는 “e피로는 심리적인 면에도 크게 영향을 미쳐 조급함이나 불면·우울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해소법을 정확히 알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송 교수는 e피로를 완화하는 일상 생활법으로 △근육이 긴장돼 있는 부분에 스팀 타월 사용하기△38∼40℃의 따뜻한 물에 목욕하기 △규칙적인 워킹 △1시간마다 밖을 쳐다보기 △복식호흡 △아로마 활용과 허브티 섭취 등을 꼽았다.
박영하기자@전자신문, y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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