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디스플레이가 지난 99년 합병한 후 처음으로 분기 순이익을 냈다.
필립스가 13일 발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LG필립스디스플레이는 올 2.4분기에 1천140만 달러의 순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지난분기에 비해 지난 분기에 비해 15%가까이 증가한 10억4천만달러의 매출과 3천230만달러의 영 업이익을 기록했다.
LG전자와 네덜란드 필립스사의 합작회사로 홍콩에 본사를 둔 LG필립스 디스플레이는 지난 99년 합병 이후 계속 적자를 기록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8억7천2 00만 달러의 손실을 냈다.
LG필립스디스플레이측은 “LCD의 높은 가격으로 CRT수요가 크게 는데다가 가격까지 인상돼 LG필립스디스플레이 출범 이후 분기 실적으로는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며 “올해 연간실적으로도 흑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