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고분자 전기발광소자(PLED) 개발을 위해 영국 케임브리지디스플레이테크놀러지와 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의 일환으로 PLED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아직은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PLED 개발을 추진하는 이유는 PLED의 수명이 눈에 띄게 늘었고 잉크젯 프린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질 이 개선돼, PLED 기술이 OLED(유기EL)와 함께 향후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 TV 제조 기술에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말 CDT 자회사인 리트렉스(Litrex)에서 4세대 고분자 전기 발 광소자(PLED) 장비를 구입하는 등 PLED 개발을 검토해 왔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