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2일 프리마 호텔에서 열린 ‘외국기업협회 정기사장단 회의’에 참석 “정부는 새로운 외국기업뿐만 아니라 이미 진출한 기업의 원활한 활동에 대해 똑같은 중요성을 부여할 것이며 한국경제의 개방화와 선진화에 기여할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해 한국 CEO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자리에서 이 장관은 △고부가가치형 부품소재 산업의 집중적 유치를 통한 산업구조 고도화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분야의 그린필드(공장설립)형 신증설 투자 △지역별 혁신 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외국인 투자기업의 유치 및 다국적기업 지역본부 거점형 투자 유치 등 고부가가치형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 회장,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 신박제 필립스코리아 회장, 김덕중 페어차일드코리아 사장 등 주한 외국기업의 한국 CEO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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