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 및 스마트카드 솔루션 전문업체인 코아게이트가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아게이트(대표 김동주 http:/www.coregate.com)는 12일 국내 대학교 및 일반 회사의 스마트카드 출입 관리 시스템 구축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리랑카·사우디아라비아·미국 등 해외의 스마트카드 구축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코아게이트는 최근 KT글로벌사업단·신세계I&C 등과 공동으로 스리랑카 교통당국과 운전면허카드 발급 및 자동차 등록시스템 구축 막바지 협상을 진행중이다. KT는 네트워크, 신세계는 어플리케이션, 코아게이트는 시스템과 카드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스리랑카 정부가 이 사업에 투자하는 금액은 총 3000만 달러 규모이며 우리나라 수출입은행의 대외협력기금(EDCF)이 지원되는 형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다음달에 3사의 실사단이 스리랑카 현지에 파견되어 기존 면허시스템 발급체제 등을 실사할 예정이며 내년 3월까지는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코아게이트는 보고 있다.
이와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 150만 달러 규모의 지문인식 출입통제 시스템 공급계약을 진행중이며 미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자여권발급시스템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코아게이트는 밝혔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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