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소외계층에게 컴퓨터 인터넷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국제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국내 정보기술(IT) 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2004 해외 인터넷 청년봉사단’이 9일 오전 백범 김구 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봉사단은 300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32개국에 IT코리아를 알리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 박성득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이사장,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을 비롯, 라오스·스리랑카·인도네시아 등 봉사단 파견국 주한 외국사절이 참석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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