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구자경)은 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강유식 ㈜LG 부회장, 오종희 LG연암문화재단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4 연암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52명과 지난해 선발된 52명 등 104명에게 총 5억원의 장학금 증서가 수여됐다. 특히 재단은 ‘이공계 살리기’ 차원에서 장학생 중 절반 이상(52%)을 이공계로 선발했다.
LG는 지난달 발대식을 가진 ‘LG글로벌 챌린저’ 단원 120명 중 절반을 이공계로 뽑았으며 1년간 해외 명문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의 연구를 지원하는 ‘연암해외 연구교수’의 60%도 자연과학과 공학분야 전공교수로 선발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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