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증권거래소가 한글판 상장 안내서를 발간했다.
한글화 작업에 참여한 삼성증권은 8일 런던증권거래소가 최근 △런던증권거래소의 현황과 상장시 이점 △상장방법과 조건 등에 대해 영어와 함께 한국어로 병기된 100페이지 분량의 상장안내서를 발간했으며 국내에 배포중이라고 밝혔다.
해외기업 상장을 유도하고 있는 런던증권거래소가 아시아에서 현지어로 상장 안내서를 작성, 배포한 것은 일본과 중동 지역에 이어 3번째다.
이 책자 제작에는 런던증권거래소, 삼성증권과 함께 다국적 로펌인 링크레이터스, 회계법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등이 참여했다.
한편 런던 증시에는 현재 약 2250개의 영국 기업 외에 60여개국 445개 기업이 상장돼 있으며 한국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조흥은행·현대자동차 등 10개 기업이 주식예탁증서(DR) 형태로 거래되고 있다. 문의 (02)2020-8366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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