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아시아펀드의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기존 중립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지난해 2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됐던 신흥아시아펀드가 지난 4월 이후 유출 추세로 돌아섰지만 한국은 계속 중립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장창수 연구원은 “전세계 증시를 괴롭혔던 미 금리인상 우려, 고유가, 중국 긴축정책 등의 악재가 해소되면서 신흥 시장 펀드의 자금 유출도 진정세로 접어들었다”며 “이에 따라 한국은 기존 비중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흥아시아 국가 중 대만은 자금흐름 및 주식수익률이 여타 국가를 능가하고 있는 만큼 향후 투자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점쳐졌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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