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56)가 72개 항목의 진공특성 평가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장치를 설계·제작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에 의해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7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박사는 반도체, 우주항공 등 21세기 국가 주력산업의 핵심 원천기술인 진공기술을 국산화함으로써 국산 진공 관련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무역장벽을 극복하는데 일조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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