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반도체 재료·소재 업체인 한국반도체소재와 에스앤에스테크가 증산에 나선다.
한국반도체소재(대표 정상옥)는 8월 중 EMC, LCD 기판 등에 활용되는 소재인 2∼10㎛ 크기의 구형 실리카 분말 신공장 건설에 착공, 내년초부터 생산량을 현재의 2배 이상인 10만톤으로 늘일 계획이다.
제일모직·KCC 등 국내 주요 EMC 업체들은 물론 생산량의 60%를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한국반도체소재는 올해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어난 140억∼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앤에스테크(대표 남기수)는 최근 반도체 공정용 소형 블랭크마스크에 이어 LCD용 대형 블랭크마스크 개발에 성공, 올 연말부터 연 4000매 규모로 양산에 들어간다.
포토마스크의 재료인 블랭크마스크는 그동안 울코트 등 일본 기업이 대형 LCD용 세계 시장을 장악해왔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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