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구직자들은 업주들의 반말과 무시하는 태도에 가장 큰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포털 파인드올(대표 주원석 http://www.findall.co.kr)이 최근 아르바이트 구직자 9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업주들의 고쳐야 할 점’에서 응답자의 36.2%는 ‘툭툭 던지는 반말과 인격모독’이라고 답했다.
뒤이어 24.5%는 ‘근무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일을 시키는 노동착취’를 꼽았으며 ‘월급을 제 때주지 않고 연기하는 행태(19.1%)’, ‘끈적끈적한 말투와 신체접촉(12.5%)’ 등이 고쳐야 할 점이라고 아르바이트 구직자들은 꼬집었다.
파인드올 정재윤 본부장은 “실업난 때문에 아르바이트 구직자들의 범위가 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까지 확대되고 있다”면서 “업주들은 회사의 이미지와도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 행동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