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버려진 강아지의 새 주인을 찾아준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무선인터넷 네이트를 통해 집에서 기르다 버려진 유기견의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벌인다.
가입자들은 무선인터넷 애견포털 메뉴인 ‘바우클럽’을 통해 최근 유기견들의 사진 및 나이, 성별, 배변 습관 등의 정보 확인과 보호단체와의 입양상담을 할 수 있다.
회사측은 “유기견은 30일 간의 법적 계류기간이 지나면 부득이 안락사를 시키고 있으나 입양에 대한 정보공유 및 입양방법 홍보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라며 “서비스를 통해 전국 1만 마리에 달하는 유기견중 상당수가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882+통화’를 눌러 해당 메뉴로 직접 접속하거나 무선인터넷 네이트에서 바우클럽 내 ‘미아보호소’ 메뉴를 통해 이용하면 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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