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기존 휴대폰에 비해 화면크기가 20% 이상 큰 대형 LCD 캔유 단말기(모델명 my5000)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단말기는 지금까지 국내에 선보인 단말기 LCD가 보통 1.93인치인데 비해 2.3인치 대형 TFT LCD를 채택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같은 거리에서 사물을 폰 카메라로 촬영할 경우 사물의 범위가 훨씬 크게 나타나며 사진, 텍스트 등도 보다 크게 볼 수 있다.
또 31만 화소 고감도 CCD(Charge Coupled Device: 고체촬상소자) 카메라와 모바일 라이트를 탑재, 선명한 고화질 촬영은 물론 실내, 야외 촬영 시 더욱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LG텔레콤은 외장형 MP3기능을 탑재한 캔유 마이(my)5050모델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고객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단말기들을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의 신규가입은 오는 21일부터 가능하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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