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가 오는 10월 가동을 목표로 전자업종 공급망관리(SCM) 협업 국제표준인 로제타넷 기반의 국제 전자거래 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핀란드 노키아와 함께 한국전자산업진흥회·핸디소프트(전 큐빅싱크)가 공동 개발한 ‘로제타넷 허브 솔루션’을 이용한 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대덕전자는 주 거래업체인 노키아와 로제타넷 시스템 구성을, 세계적 물류 운송업체인 엑셀 로지스틱스와 물류지원을 위해 각각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희준 대덕전자 전무는 “앞으로 전자분야의 모든 e비즈니스가 로제타넷 표준에 기반해 이뤄질 것이며 대덕전자는 노키아와의 거래 추진 이후 삼성전자를 비롯, 국내 모든 기업과의 거래도 로제타넷 기반의 이 시스템을 통해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를 통해 납기단축과 정확한 정보에 따른 제고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제타넷 기반의 전자거래 시도는 올 초 삼보컴퓨터와 인텔간 처음 전자거래가 성사된 이후 두 번째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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