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전문업체 청풍(공동대표 최진순, 최윤정)이 오는 8월 31일까지 제조업체 및 제작연도를 불문하고 전 공기청정기 제품에 대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청풍은 자사 제품은 물론 타사 제품의 중고, 구형 공기청정기 제품을 가져오면 1만원에서 최고 15만원까지 보상해준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상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보상판매의 경우 청풍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유 제품의 제품명과 시리얼 넘버를 별도로 기재하면 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7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8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9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10
권성동, 우원식에 “인민재판” 항의…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 성립으로 단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