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인 http://www.sds.samsung.co.kr)가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등 잠재적 경제대국(BRICs)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본격화한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달 브라질에 현지 사무소를 마련하고 BRICs 국가 공략을 위한 토대를 확충한 삼성SDS는 해외 IT 아웃소싱 계약 및 해외 IT 서비스 질적 개선을 위한 경쟁력 있는 현지 파트너 및 제휴사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SDS는 주요 수출분야로 △관세시스템 △부동산 등기·토지관리 시스템 △출입국관리시스템 △지하철요금징수시스템 △의료정보시스템 △교육정보화시스템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자동차딜러시스템 등 8대 핵심 솔루션을 선정했다.
특히 삼성SDS는 중국이 하반기에 전자정부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 대규모 프로젝트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베이징 현지법인과 광저우 등 3개의 중국 현지 사무소간의 협력체제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도와 브라질, 러시아 등지에서의 전자정부사업 등을 집중 발굴해 차별화된 대외 SI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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